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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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ICE
448
2019-06-17 04:34:53
익명
가정육아
엄마들은 왜 딸들에게만 부양을 바랄까요?
엄마 아빠 오빠 저 이렇게 가족이에요 엄마는 오빠를 더 좋아하셔서 2n년 사는 내내 의식주로 차별받고 자랐어요 남는 방은 무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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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3
2019-06-18 01:13:14
익명
가정육아
44살 노총각 삼촌이랑 22살 필리핀여자분이랑 결혼시키려는…
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일단 나는 21살 여자고 대학다니고 있음 우리집 외가는 6남매인데 막내삼촌 말고 다 결혼하시고 자식들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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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41
2019-06-16 19:19:10
익명
가정육아
목 마르다니깐 수돗물 먹으라는 남편
저희집은 식수로 생수를 사다 마십니다. 어제부터 생수가 다 떨어졌는데 깜빡하고 못 사서 오늘 저녁, 남편이랑 저 둘다 퇴근 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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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9
2019-06-18 01:28:12
익명
언론
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장소에 무개념 JTBC기자와 YT…
먼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돼서 매우 유감이고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나신 그 여자분..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같은 여자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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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7
2019-06-18 01:19:14
익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