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내집장만 꿈을꾸는 30대 후반 주부입니다.

 

전 2015년 내집마련의 꿈을 꾸고 울산의 조합아파트에 가입하였습니다.

 

하지만 조합장의 비리와 대행사의 횡포에 의해 전 신용불량자가 되게 생겼습니다.

 

이러한 비리를 군청 건축과에 민원을 넣었지만 공무원은 민사로 해라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것은 없다였습니다. 또한 조합원 아파트에 대한 법조항이 별로 없어 조합장이 비리를 저질러도 법적으로 책임을 물게 할 방도가 없으니 변호사를 선임하라 였습니다.

 

제가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있는 공무원이 한 말이 변호사에게 가라입니다.

 

토지매입 100프로에 조합원이 80프로가 넘가 유치가 된 아파트였습니다.

그런데 착공은 커녕 4년동안 조합장 월급 600만원에 따박따박 나가는 대출이자로 조합원들이 낸 대행비와 분담금은 이미 마이너스인 상태입니다.

 

저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국민청원에 올린 제 글에 동의한번만 부탁드릴게요

그리고 절대 조합아파트는 근처에도 가지 마시고 가입도 하지마세요

사기꾼들이 들끓는 곳이 바로 지방조합아파트입니다.

 

 

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Temp/8p5Lby